
형식 — 설명하지 않고 느끼게
왜 사랑하게 됐는지를 대사로 말하지 않았습니다. 같이 있던 거리감, 시선, 숨소리, 계절감과 공간만으로 관객이 감정을 알아채도록 구성했습니다.
시골에서 함께 자란 두 사람은 도시로 나와 현실에 지쳐 멀어진다. 헤어진 뒤에도 같이 갔던 장소와 몸에 남은 감각 때문에 서로를 계속 떠올린다.
영화에서 쓴 연출은 그대로 광고 문법이 됩니다. 각 단계마다 브랜드 영상에 어떻게 쓰이는지 함께 적었습니다.

왜 사랑하게 됐는지를 대사로 말하지 않았습니다. 같이 있던 거리감, 시선, 숨소리, 계절감과 공간만으로 관객이 감정을 알아채도록 구성했습니다.

시골에서는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투샷과 여백 있는 미디엄샷으로 '원래 늘 같이 있던 사이'를, 도시에서는 창틀과 문틈으로 인물을 끊는 답답한 클로즈업으로 고립감을 만들었습니다.


시골과 회상은 해 질 녘 자연광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톤, 도시는 형광등과 간판빛의 차가운 혼합광에 피부톤 채도를 낮춰 피로감을 표현했습니다.

혼자 이어폰으로 노래를 듣는 지하철과 이어폰을 나눠 끼던 버스정류장처럼 같은 구도를 반복해 현재와 과거를 교차했습니다. J컷 · L컷과 후시녹음으로 장면 사이를 자연스럽게 이었습니다.
잔상 ·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영상의 미학 이해하기」 기말 작품 · 팀 미컴방범대
대학 예능 동아리 「요대생」 출연팀으로 게임, 토론, 상황극에 출연했습니다. 처음 보는 설정에서도 바로 캐릭터를 잡고 리액션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멤버들이 사물이 되어 연기하는 즉흥 스킷
소리를 막고 엉뚱하게 이어지는 문답 챌린지
누가 더 악당처럼 웃는지 겨루는 대결
우유라면부터 근본 조합까지, 직접 만들고 맛보는 대결
멜로디에 가려진 노래 가사로 편을 나눠 토론
정체를 숨긴 선배를 질문으로 찾아내는 추리 예능
새내기와 선배가 게임 규칙을 주고받는 구성
기획부터 출연까지 한 번에, 또는 필요한 부분만 맡을 수 있습니다.
토킹헤드 리뷰, 상황극, 리액션, 보이스오버
브랜드 메시지를 장면과 훅으로 설계
감성 무드 영상부터 스킷형 숏폼까지
세로형 9:16, 자막, 훅 버전 여러 개